
회사소개서 제작 업무를 맡으신 분들이라면 그 부담은 엄청납니다.
-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또 어디서부터 어떻게 짜야할지 막막하고,
- 기존 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쓰게 되면 투자자나 파트너사를 설득하기엔 많이 부족해보이는데 또 수정하자니 내가 보기엔 고칠 부분이 크게 없어보이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모니터만 몇 시간째 바라본 경험 있으실 겁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요즘처럼 SNS나 웹사이트가 잘 되어 있는 시대에, 굳이 기업소개서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며,
바쁘다는 이유로 다음에 만들지하고 미루거나 대충 비슷한 레퍼런스를 찾아 만들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회사소개서를 미리 잘 만들어 놓으면 비즈니스 기회가 열립니다
[잘만든 회사소개서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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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이 회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인가?’를 최소한으로 압축해놓은 비즈니스 문서이며,
적기에 활용가능한 영업소개서로도 치환하여 얘기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상에 파편화된 자료를 가지고 설득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죠.
재직중이신 분들이시라면, 자기소개서 작성해보셨을 겁니다.
자기소개서에도 나는 이런 사람이며(Definition), 어떤 역량을 만들어왔고 (History, Capability),
이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된다 (Benefit)를 수많은 고민 끝에 적어나가죠.
회사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우리는 이런 일을 하고 있고
- 이런 역량을 갖추고 있어
- 그래서 우리 회사와 일하게 되면 니가 이런 혜택을 얻을 수 있어
라는 점이 담겨있어야 읽는 이가 설득이 될 수 있습니다.
네, 그럼 회사소개서 제작은 뭐 부터 해야될까요?
그럼 이제 여러분의 반응은 두 가지일 겁니다.
- 알겠어, 그래서 뭐부터 하면 되는데? → 업종과 유사한 회사소개서 샘플을 찾아본다.
- 그니까 회사소개서 PPT만드려면 일반현황이 이렇고, 연혁 들어가고, 매출 들어가고.. 대략 20페이지 정도 나오겠군
네, 둘다 나쁘지 않은 방법이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계실테니깐요)
하지만 회사소개서 제작은 단순 있는 자료를 정리하는게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듯
설득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비즈니스 문서라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우선 아래 관점부터 생각해봅시다.
[타깃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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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욱 깊이 있게 회사소개서를 제작하려면 이렇게 쪼개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타깃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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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글로벌 컨설팅펌 맥킨지에서 실행하는 전략적 사고 체계로 회사소개서 기획 시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간혹 공용 회사소개서를 만들건데 타깃까지 생각해야 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설득이라는 영역은 보는 사람의 문제점을 콕 짚어
공감을 이끌어내어 액션을 취하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읽어볼 사람이 모르는 사이라면 더더욱 자세히 들여다보고 작업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위 내용을 다 생각하셨다면 ‘그래서 우리 회사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명]회사소개 이렇게 제목을 지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선택의 영역이지만 읽는 이를 고려하면 우리가 어떤 회사인지 보여줄 수 있는 한 단어로 정의하는 작업은 반드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SaaS 서비스업이나, 브랜딩 소개서를 만드시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중요하게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회사소개서 제작하는데 슬라이드 목차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사실 이 부분은 어떤 산업이고 어떤 목적으로 작업할 것인지에 따라 다른데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개요 (일반현황)
- 회사를 설명할 단 하나의 문구 (슬로건)와 부가설명
- 설립연도, 대표자명, 사업장위치, 사원수
- 경영철학
- 우리가 가진 조직의 비전과 미션
- 핵심역량
- 우리의 가진 핵심역량
- 고객사 및 사례
- 사업소개
- 제품/서비스 소개
- 사업 프로세스
하지만 정형화된 틀에서 작업하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가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요? 그저 그럴듯하게 만든 회사소개서일까요?
아닙니다. (만약 그 정도만 원하신다면, 위 사항 정도만 잘 숙지하고 적용하셔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소개서를 제작하는 것이겠죠.
그러기 위해선 회사에서 보여지고 싶은 부분에 따라 전략적 배치와 차별점이 돋보이는 문구가 들어가야합니다.
- 제조업의 경우 우리의 경영철학이 먼저 들어가거나, 소규모의 업장인 경우 대표의 역량 혹은 생각관이 앞 부분에 들어가는 것이 거래처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 하지만 스타트업의 경우, 대표의 역량을 먼저 보여주기보단, 고객이 가진 문제를 언급하고 해당 서비스가 해결해줄 수 있다는 흐름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문서는 정직합니다.
기업소개서를 대충만들면 읽는 이는 바로 알아챕니다.
이에 여러번의 퇴고와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죠.
잘 만든 회사소개서는 회사에 대해 여러번 고민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 P디자인은 하나의 비즈니스 문서를 만들기 위해
기초 자료를 모아놓고, 분류하며, 때론 회사가 매력적이게 보이기 위해 USP를 도출하는 작업을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봐야만이 목적에 맞는 회사소개서가 나오기 때문이죠.
다음 아티클에는 회사소개서 PPT디자인 제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P 디자인은 신뢰를 주는 PPT제작대행업체로서,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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